책소개

‘도서출판 언어사랑교육’이 영어 능력 발달을 위하여
‘영어단어능력 8주 완성’ 교재 시리즈로 교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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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말하기능력 1시간 완성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말하기능력 1시간 완성

모든 사람이 천동설을 믿을 때, 지구가 움직인다고 주장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교재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 말하기 능력 1시간 완성”을 계획하고 집필하였던 나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외국어인 영어를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100일도 아닌 1시간 만에 영어 말하기능력을 완성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믿을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는가? 이 교재를 계획하고 집필을 시작하면서, 가능하다는 나의 확고한 믿음은 주변 사람들의 반대 의견들에 동화되어, 나의 믿음에 종종 물음표를 던지곤 하였다. 그러나 교재를 완성한 지금, 나의 견해가 옳았다고 다시 한 번 확신한다. 교재의 핵심내용은 “4개의 절차적 단계에 필요한 표현, 목표 지향적 의사소통, 그리고 보편적 핵심을 활용한다면, 한국의 일상생활에서도 성공적으로 영어 말하기 의사소통 능력을 1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년 또는 수십 년을 영어 공부하였는데, 영어 말하기 능력에 아직도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살펴보는 것도 그렇게 나쁜 선택만은 아닐 것이다. 교재를 읽고, 교재가 제시한 핵심내용을 이해한다면 이 교재의 독자들도 나와 같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 말하기 의사소통능력”은 1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라는 나의 견해에 동의할 것이다. 지동설을 믿는 사람이 한두 명씩 늘어 지금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믿는 것처럼, 언젠가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 말하기 능력 완성이 1시간 만에 가능하다는 나의 견해에 동의할 것이다. 또한 이 교재가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을 위한 영어학습법이라는 사실에도 동의할 것이다.

교재의 핵심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요약한다면 아래와 같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의사소통을 한다면, (1)인사 => (2)용무(상품구매 또는 서비스 구매) => 용무에 따른 (3)보상 => (4)인사라는 4개의 절차적 단계에 따라 진행된다. 따라서 이 4개의 절차적 단계에 필요한 표현만을 사용할 줄 안다면, 대부분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다. 구매상황을 예로 들자면, 편의점에 가면 직원에게 (1)인사를 할 것이며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2)용무를 해결할 것이다. 그리고 구매에 따른 (3)보상을 할 것이며, 편의점을 나서면서 헤어질 때 하는 (4)인사를 편의점 직원과 주고받을 것이다. 따라서 (1)에 필요한 "안녕하세요?"라는 표현을 알고, (2)용무에 필요한 "초콜릿(원하는 상품) + 주세요!"라는 표현을 알고 있으며, (3)보상을 위해 "얼마에요?"라는 표현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헤어질 때 하는 (4)인사 "안녕히 계세요!"라는 표현을 말할 수 있다면 한국의 어떠한 구매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어권 국가에서도 이 4개의 절차적 단계에 필요한 표현만을 알고 있다면, 원하는 상품을 성공적으로 의사소통하여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사는 것과 옷가게에서 옷을 구매하는 상황은 다르다. 옷가게에서는 "원하는 옷 + 주세요!"라는 표현뿐만 아니라, "옷의 색상과 사이즈"도 함께 표현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목표 지향적 의사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다. "내가 옷가게 왜 가는 것이지? 아! 티셔츠 사러가는 구나. 근데 '티셔츠 주세요!'라고 하면 색상과 사이즈도 물어볼 텐데, 내 사이즈는 '스몰 주세요.'하면 되고, 색상은 '보라색 주세요.'라고 하면 되는 거지!" 이렇게 의사소통 상황 전에 어떤 대화가 발생할지를 미리 확인하고 대화에 필요한 표현들을 준비해간다면, 성공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취업면접에서 면접관이 어떠한 질문을 할지 미리 알고,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하면 취업면접이 훨씬 더 쉬워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이 교재에서는 기술하였다.

그러면 영어 의사소통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내용을 어떻게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나라와 영어권국가에서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공유하는 특징 "넓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Macro Common Core)"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옷가게에서 옷을 구매할 때, 옷의 종류와 색상 그리고 사이즈를 묻듯이, 영어권 국가에서도 옷을 구매할 때에도 같은 질문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 식당에 가면 "예약여부"를 확인하고 "몇 분이세요?"라고 묻는 것처럼, 영어권 국가의 식당에서도 같은 질문을 한다. 한국의 우체국에서 발생하는 대화는 미국의 우체국에서 발생하는 대화와 아주 유사하다는 것을 이 교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영어 의사소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를 예측할 수 있고, 대화에 필요한 표현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Micro Common core)"을 이용하여, 아주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통해 성공적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하였다.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이란, "원하는 상품 + 주세요!"라는 표현은 편의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식당, 문구점, 화원, 정육점, 생선가게, 채소가게, 옷가게, 커피 전문점 등등 상품을 구매하는 어느 상황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표현이다. 우리말 표현 “원하는 상품 + 주세요!”처럼, 영어 "I need 원하는 상품."이라는 표현은 모든 구매상황에서 통용될 수 있는 표현이다. 이처럼 "좁은 의미의 보편적 핵심"을 활용하여, 한국의 영어 학습자의 영어학습 부담을 줄이고 영어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이 교재의 크나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이 교재의 많은 장점들은 교재 내용을 직접 확인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에서 도입한 영어교육이론과 영어교육방법은 "영어교육에서의 4차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한국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세계 영어교육에 새로운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교재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저자

김성중 :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교육대학원 TESOL(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육) 박사. 전공(Major) = 영어 교수법(Methodology), 부전공(Minors) = 영어 읽기 쓰기(L2 Literacy) & 연구 방법(Research Method)


경력

현 고려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대학 글로벌학부 재직 중
전 한국중원언어학회 <언어학연구> 영문초록 감수위원장 & 한국중원언어학회 총무이사
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교육대학 연구조교 & 행정조교
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외국어 센터 연구조교


연구활동

Kim, S. J. (2004). Exploring willingness to communicate (WTC) in English among Korean 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students in Korea: WTC as a predictor of success in second language acquisition. Unpublished doctorial dissertation. The Ohio State University.

Kim, S. J. (2016). A study explic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L2 listening and L2 reading competence. Studies in Linguistics 41, 71-93.

김성중․ 정은. (2016). 대학영어교육 설계를 위한 요구분석. 언어학연구, 39, 67-90.

김성중. (2011). 영어 독해과제와 영어 독해전략 선택간의 관련성 조사. 언어학연구, 21, 45-71

김성중. (2011). 초등학교에서의 원어민 교사와의 효과적인 협동수업: 우수학교 사례 중심으로. 영어 영문학 연구, 53(2), 33-58.

Kim, S. J. (2010).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L2 parsing skills and L2 reading fluency. The Jungang Journal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52(3), 111-135.

김성중. (2010). 영어 청해 능력과 독해 능력간의 언어 전이 가능성 조사. 언어학연구 16, 99-116.

Kim, S. J., & Nam, J. M. (2009). A discourse analysis of a KFL classroom using English in America. The Language and Culture, 5(3), 161-191.

김성중. (2009). 영어 운율 읽기와 영어 듣기 능력과의 상관관계 조사. 영어영문학연구 51(4), 139-155.

김성중. (2009). 제2언어 문어능력 활용을 통한 제2구어능력 향상: 성공적인 한국 영어 학습자 사례 소개. 훼밍웨이와 세계어문학연구 16, 7-33.

Kim, S. J. (2009). Surveys on L2 readers' perspective on L2 reading competence at developmental stages. The Jungang Journal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51(1), 59-85.

김성중. (2007). 한국 대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긴장감 연구. 영어어문교육 13(4), 211-231.

Kim, S. J. (2007). The importance of L2 parsing skills for L2 reading fluency. English Teaching, 62(2), 31-46.


출판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 말하기 능력 1시간 완성
영어단어능력 8주 완성: 기초반
영어단어능력 8주 완성1: 초급반
영어단어능력 8주 완성2: 중급반


수상경력

2004 L2 Special Interest Group Outstanding Dissertation Award in L2 Research AERA(우수 논문상 *AERA: American Educational Research Association)
고려대학교 우수강의상 (3회)
고려대학교 석탑강의상 (1회)